한국일보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 봉사활동

2015-11-17 (화) 04:20:02 이광희 기자
크게 작게

▶ Second Harvest Food Bank, Stop Hunger 참가

▶ 연말맞아 불우이웃 돕기 동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 봉사활동

Stop Hunger 봉사를 마친 라이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연말이 다가오면서 저소득층들을 위한 푸드뱅크 봉사활동에 한인들이 적극 나섰다.

지난 14일(토)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환규) 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푸드뱅크 봉사활동에 나섰다.

2개로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Second Harvest Food Bank에 10명의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참여 오렌지 25파운드 상자를 분리하는 작업을 펼쳤다.


이날 행한 오렌지 분리작업에는 총 25,000파운드에 달하는 오렌지를 1,000개의 상자에 각각 나뉘어 분리하는 작업이었으며 준비된 과일은 길로이와 데일리시티 사이 지역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보내지게 된다.

또한 6명의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스톱 헝거(Stop Huncer)에 참가, 각종 캔 음식들을 1개 봉지에 6명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봉지 분리작업을 펼쳐 총 12,500개의 봉지를 만들었다.

이날 준비된 캔 음식들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되는데 전쟁지역과 고아원 및 난민 등에게 보내진다.

이와 관련 김환규 회장은 "매년 라이온(라이온스클럽 회원을 칭함)들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들에게 보내지는 푸드뱅크 봉사활동과 스톱 헝거에 참여한다"면서 "우리들의 맘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전해진 가정에 잠시나마 행복도 함께 따라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