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스톤 마라톤 대회 나가요”

2015-11-17 (화)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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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너스 클럽 10명 출전권 획득

“보스톤 마라톤 대회 나가요”

아주사에서 열렸던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따낸 정영순(왼 쪽부터), 송두석, 제니 김씨.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김광옥) 회원 10명이 지난 7일 아주사에서 열렸던 ‘제2회 레이블 캐년 시티마라톤 대회’에서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얻었다.

이 대회에서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따낸 회원들은 송두석, 제니김,정영순 김기준, 김성수, 제윤식, 최동근, 김혜선, 김 테레사, 킴벌리 안 씨등이다.

특히 송두석(3:35:46초), 제니 김(4:12:38초, 60세 4등, 6번째 보스톤합격 부부팀), 정영순(3:45:21, 50세 5등)씨 등은 이번에 처음으로 보스톤마라톤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이들은 김광옥 회장, 윤장균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장송남, 한철수, 박정옥, 김혜선 코치의 지도로 거의 매 주말 새벽에도 마라톤 연습을 해왔다.

한편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미주에서 단일 팀으로는 가장 많은 44명의 보스톤 마라토너를 배출했다.

회원이 300여명으로 남가주에서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인 이 클럽은 매주 일요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제임스 강 팀장 (310)529-9556,www.easyrunner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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