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스 클럽 불우 아동 후원금 라하브라 시 전달

OC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라 하브라 시의회 미팅에 참석해 기금을 전달한후 시의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OC북부 라 하브라시에 한인 단체가연말 불우아동돕기에 동참하고 나서화제가 되고 있다.
OC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남관우)은 지난 9일 라 하브라 시의회 미팅에 참석해 내달 19일 열리는 저소득층 아동 500명에게 닭고기를 나누어 주는 시의 ‘샌타’ 자선 프로그램을 위해 2,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라이온스 클럽에서 라 하브라시에 기금 전달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인커뮤니티뿐만아니라 미 주류사회저소득층과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다. 이와아울러 한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라 하브라 시와 한인사회가 앞으로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기위한 것이다.
이 클럽의 하종덕 홍보위원장은“앞으로 라 하브라 시뿐만아니라 다른 도시들에도 마련되어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행사에동참할 계획이다”며 “한인 라이온스클럽이 라 하브라시에 기금을 도네이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하종덕 홍보 위원장은 또“ 라 하브라시는 소 도시로 주민들의 빈부 격차가 심한 지역으로 다른 도시들에비해서 저소득층 가정이 많다”며“ 올해 연말에 개최하는 샌타 자선 프로그램에 회원들이 참석해 닭고기를나누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브리지 라 하브라 시장은OC한인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기금을 전달 받은후 “이번에 한인 라이온스 클럽에서 샌타 자선 프로그램에 기부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7년 창립된 OC한인라이온스 클럽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에서는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로 한인 단체들에게도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다.
또 거의 매년 한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불해오고 있다. 현재한인 라이온스 클럽 임원들은 남관우 회장, 김성록 부회장, 하종덕 홍보위원장, 전현직 재무, 조정래 총무 등이다.
문의 하종덕 홍보위원장 (562)404-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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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