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0년 이민 110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

KEMS-TV가 본국 미래부에서 운영하는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한 5부작 다큐멘터리 ‘광복 70년, 이민 110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이 오는 18일부터 방영된다. - 사진 KEMS-TV-
북가주 한인 TV 방송국인 KEMS-TV(대표 유택종)가 제작한 5부작 다큐멘터리 '광복 70년, 이민 110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이 오는 18일(수) 첫 방영된다.
KEMS-TV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외 한국어 방송 자체제작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으로 6개월간에 걸쳐 한국에서 방송작가를 역임했던 김현주 작가와 3명의 PD가 함께 참여해서 만들었다.
이번 다큐와 관련해서는 720만 재외동포가 존재하는 2015년 오늘, 조국을 떠나보면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 귀함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메시지를 통해 전한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올해 미주 한인들이 오늘의 조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한 모습을 조명하고 자신이 살아온 지역의 한인 이민사를 탐구하여 유적지를 되살리는 것을 지역 사회에 함께 알리는 가족에 대한 소개도 함께 한다.
방송순서와 내용은 ▷1부, 함께 가는 길:한국에서 캘리포니아까지 ▷ 2부, 독립운동은 계속된다 ▷3부, 그대들을 기억하리 ▷ 4부, 내 조국을 찾아서 ▷5부, 하나가 되어 등이다.
방송기간은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25분에 KEMS-TV(디지털 채널 36.2/컴캐스트 197)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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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