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 휘두른 남성 경찰에 피격

2015-11-16 (월) 04:09:58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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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 아파트 단지에서 칼로 무장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니베일 경찰국 제프리 헌터 경감에 따르면 12일 정오가 지난 후 1200 아얄라 드라이브에 있는 팜스 빌라 아파트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칼로 무장한 남성과 마주쳤으며 세 명의 경찰은 칼로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힌 남성에 총격을 가했다.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헌터 경감은 이와 관련 총격을 당한 남성과 경찰을 부른 여성 사이에 성폭행 문제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은 "경찰의 총격이 발생된 후 최소한 30분 후 응급처치 요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취했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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