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 풋볼 교사 성범죄

2015-11-16 (월) 04:08:39 김동연 기자
크게 작게

▶ 면식 있던 여학생 상대로

▶ 해고 조치 후 수감돼

고교 풋볼 교사 성범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고교 풋볼 코치가 직장에서 해고되고 쇠고랑을 차는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13일 산타클라라 셰리프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길로이 코요테 레이크 하베이 베어 렌치 공원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한 데이빗 로드리게스(사진, 홀리스터)를 체포, 11일 카운티 감옥에 수감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부모와 함께 살며 면식이 있던 상태로 이날 피해 학생의 몸을 수차례 만지고 성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직후 학교는 로드리게스를 즉각 해고조치 했으며 교내에서의 추가적인 피해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체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스에게는 6만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동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