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일 구 베이브릿지 폭파 철거

2015-11-13 (금) 04:48:55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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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시30분... 30분간 통행 제한

구 베이브릿지의 가장 큰 잔해물 중 하나인 E3 교각 철거를 위한 폭파 작업이 14일 실시된다.

가주 교통국에 따르면 오전 6시 45분에서 7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인 작업으로 인해 이미 13일 밤부터 베이브릿지의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전면 금지됐으며 차량 또한 폭파 예정 15분 전인 6시 30분경부터 멈춰 선다.

모든 작업은 6초 만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나 안전을 위해 약 30분가량 다리 폐쇄 상태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본 뒤 재오픈된다. 같은 시간 바트와 선박의 운행 역시 제한된다.

교통국 관계자는 “당초 오후 1시경 폭파가 예정됐지만 교통흐름이 많은 주말 대낮을 피하기 위해 시간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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