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네트워크가 첨단 기술경쟁력 원천

2015-11-13 (금) 04:41:5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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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지역 과학자들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

▶ K-TECH 2015 SV 부대 행사 K-Networking 만찬

글로벌 네트워크가 첨단 기술경쟁력 원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산타클라라 메리어트 호텔에서 펼쳐지고 있 는 K’-TECH 2015 실리콘밸리’ 부대 행사로12일 저녁 SV 지역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 여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진 -KNetworking 만찬에서 나창엽 SV 무역관 관장이 인사말 을 하고 있다.<사진 SV코트라>

글로벌 벤처의 요람으로 불리는 실리콘밸리에서 한인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걸쳐 산타클라라 메리어트 호텔에서펼쳐지고 있는 K' -TECH 2015 실리콘밸리' 부대 행사로 K-Networking 만찬이 실시됐다.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SV한인 엔지니어 그룹인 K-Group과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재미반도체협회, 한인바이오협회 등 한인단체 및 기업가2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코트라와 함께 이번'K-TECH 2015 실리콘밸리'를 공동주관한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스라엘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첨단 기술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IT중심의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가 중요하며 이를본국까지 연결시켜야 할 것"이라고강조했다.

이어 코트라 SV 무역관 나창엽 관장은 SV한인 엔지니어 그룹인 K-Group과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북가주 한인무역협회(OKTA), 한인바이오협회(BAKAS), 재미반도체협회(KASA) 등 각 단체의대표들을 소개한 후 코트라 SV무역관이 현지 한인단체의 발전을 위해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Mythbusters 프로그램의 PD인 데니스 권씨가 참석 Mythbuster의 탄생배경과 본인의 포부(우주항공분야 엔지니어 출신으로 PD가 됐으나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가 실리콘밸리 전문가들과 호흡하고 싶다) 등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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