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무료 건강박람회

2015-11-13 (금)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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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사이드 팍뷰 병원

이번 주말 무료 건강박람회

‘제3차 인랜드 무료 건강박람회’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미팅을 갖고 있다.

인랜드 ‘무료 건강박람회’가 15(일)일 오전 9~오후 4시 리버사이드 팍뷰병원(Riverside Parkview Community Hospital)에서 실시된다.

무료 건강박랍회는 30여명의 한인 전문 의료진이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심전도, 폐활량 검사 ▲골다공증 스크린 검사 ▲뇌졸중 예방 초음파 검사 ▲ 척추신경 물리치료와 침방 등을 다룬다. 그 외 의료 서비스로는 독감 예방주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혈액검사 외 모든 검사는 무료로 실시되며, 30달러를 낼 경우 실제 200~400달러 상당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종합 전해질, 간기능, 신장기능, 당뇨, 지질, 빈혈, 갑상선 기능 혈액검사도 받을 수 있다.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은 공복상태로 8시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결과는 오후 2시 이후에 알 수 있다.


한편 인랜드 건강박람회 관계자들은 최근 ▲포스터, 전단지와 배너 등 홍보물의 배포 및 부착 ▲봉사자 유니폼 ▲의료진 별 테이블 세팅 준비상황 등에 대한 최종 점검 모임도 가졌다.

김동수 위원장(팍뷰 병원 의료원장)은 “이번 무료 건강박람회에 LA, OC 지역에 사시는 탈북자 동포들도 많이 참석하여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랜드 건강박람회는 리버사이드 SDA교회, 인랜드 한인회와 팍뷰 커뮤니티 병원이 주관하고 밝은미래재단, 엘다솜 로마린다 SDA 교회, 평통 리버사이드 분회와 한국일보 인랜드 지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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