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즈노 교도소서 성폭행범 탈옥

2015-11-12 (목) 04:04:1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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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즈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성폭행 범이 탈옥했다.

프레즈노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11일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데이빗 워렛(19)이 함께 수감돼 있던 동료가 차고 있던 개인 신분증 역할을 하는 팔찌를 바꿔치기 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토니 부티 대변인은 원래 이날 아침 출소하기로 돼 있던 동료의 팔찌를 워렛이바꿔 치기 해 탈옥했다며 이와 관련 교도소 내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있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부티 대변인은 또 이들이 팔찌 신분증을 바꿔 차면서 의심을 피하기 위해 각자의 개인 정보를 나누고 기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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