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한미봉사회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 오찬행사를 펼친다.
오는 24일 오전 11시45분에 본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오찬행사는 한인들과 한미봉사회 이웃주민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힘들고 어려운 경제적인 환경이나 외로움을 모두 잊고 함께 따뜻한한 끼의 식사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유니스 전 관장은 "한인 동포들은 물론 한미봉사회 사무실 인근 거주민들을 초청할 계획"이라면서 "경기는 나아지고 있다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번 추수감사절 오찬에는 칠면조 고기 등을비롯하여 추수감사절 음식들이 제공된다.
한편 한미봉사회는 한국의 전통절기인 정월대보름과 추석을 기념하여 동포사회 속에서 각종행사를 펼치며 한국전통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통해 거주국 사회와의 문화 교류 및 융화를 도모하고 있다.
▲일시:11월24일(화) 오전11시45분 ~ 오후 1시
▲장소:한미봉사회 본관(1800-B Fruitdale ave,San Jose)
▲문의:(408)920-9733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