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도심병원서 총격 20대 남성 경찰에 사살
2015-11-12 (목) 03:58:24
샌프란시스코 도심 근방의 병원 구내의 공사 현장에서 20대 남성이 병원을 향해 총을 쏘다가 경찰 에사살됐다. 총격범 외에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와 샌브루노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샌브루노의 스포츠용품점에서 권총으로 점원을 위협해 금품과 산탄총 등을 빼앗아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구 시저 샤베즈와 발렌시아 스트릿에 있는 세인트루크스 병원 건너편 건물 신축공사현장에 침입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 무장한 남성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남성을 사살했다.
이 남성이 병원 공사 현장으로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소리가 났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신축공사 현장 6층 혹은 7층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총 2자루중 한자루인 라이플을 병원쪽으로 겨누고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