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주표 스릴러의 결정판
▶ 13일 쿠퍼티노 AMC
1년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남자가 과거를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 더 폰’ (감독 김봉주)이 13일 쿠퍼티노 AMC 극장에서개봉한다.
김봉주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개봉 3주 만에 150만 관객을 유치하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더폰’은 신선한 소재와 함께 1년 간격의 시간이 교차 진행되는 설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스피디한 전개로 관객의 몰입도를이끌어냈다.
태양 폭풍으로 인한 통신장애로 과거의 아내와 통화를 하게 되며 단한번의 기회를 잡은‘ 고동호’(손현주), 남편과의 통화를 통해자신이 살해당한다는 것을 알게돼 이를 저지하려는 ‘조연수’ (엄지원), 모든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성공시키려는‘ 도재현’ (배성우)등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의 쉬지않는 액션 연기가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13년 ‘숨바꼭질’ ,2014년 ‘악의 연대기’를 통해 스릴러 장르에 특화된 배우라 평가받은 손현주가 다시한번 소름끼치는 열연을펼치며‘ 손현주 표 스릴러’의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타임 패러독스’라는설정을 셀폰이라는 생활 밀착형 소재와 강남과 광화문,청계천등 서울 중심부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해석해 내며 현실감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홈페이지(www.facebook.com/its.NEW.conten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영관: 산호세 지역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Cuper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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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