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테런스 뮤지엄 ‘히어로스 홀’ 설립

2015-11-12 (목) 0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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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메사시 내년 11월11일 개관

베테런스 뮤지엄 ‘히어로스 홀’ 설립

베테런스 뮤지엄이 들어설 장소. 한때 군대 막사로 쓰였었다.

내년 베테런스 데이에는 코스타메사에 우뚝 선 미 전국 최고수준의 베테런스 뮤지엄을 보게된다.

OC 페어&이벤트센터에 세워질 이 뮤지엄의 이름은 영웅들의 전당인‘ 히어로스 홀’ (HeoresHall).

뮤지엄이 들어설 센터의 주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샌타애나 공군기지 막사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당시 군 조종사들의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었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 베테런스 데이인 11월11일 오픈할 계획인 이 뮤지엄 프로젝트는 최근OC 페어&이벤트센터 이사회로부터 100만달러의 기금을 받았는데 이 센터는 2013년에도 같은액수를 기부한 바 있다.

코스타메사시와 OC 공무원협회도 최근 2만5,000달러씩 기부했고 OC의 퇴역군인 단체들도기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OC 공무원협회의 제너럴 매니저로 일했으며 베테런이기도 한닉 버나디노는 ‘이 뮤지엄이 OC의 자랑이 될 것이며, 젊은이들에게 자유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님을 가르칠 의무가 있다’며 뮤지엄설립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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