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개막
2015-11-10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아티초크뉴욕>
한인 중견작가 62인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CAP) 2015’ 행사가 아티초크 기획으로 7일부터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 첫날인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94세 버핏 “유언장 서명 전에 자녀가 읽어보게 하세요”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불안한 레바논 휴전…이스라엘 첫 공습에 서로 “합의 위반” 비난
추경호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 文정부 적폐 감사에 대한 보복”
구글 ‘시련의 계절’…캐나다서도 반독점 제소
검찰, ‘명태균 창원산단 개입 의혹’ 관련 창원시 압수수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