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탄 본인 발 관통하고 밑에 층 9세 소년 맞아

2015-10-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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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새벽에 날벼락’

자신이 쏜 권총에서 발사된 총탄이 본인의 발을 관통하면서 밑에 층에 살고 있는 9세 소년이 맞는 아찔한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산호세 1900블록 알라메다 로드에서 28일 새벽 5시46분께 관련 사고가 일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총을 발사한 위층 남성과 밑에 층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부상이 심각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문제의 남성이 실수로 총을 발사했는지 과실여부와 합법적 총기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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