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라클’ 테크인재 양성

2015-10-28 (수) 12:00:00
크게 작게

▶ 레드우드시티에 고등학교 건립

오라클은 레드우드시티 본사 옆에 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학교를 건립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라클에 따르면 6만4,000스퀘어피트에 세워지는 ‘디자인 테크(Design Tech)’학교는 30명의 교사가 550명의 학생을 양성할 규모로 2017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디자인 테크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오라클은 이 학교를 소유하나 교과과정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한편 오라클은 디테크(d.tech)란 닉네임으로 불리는 이 학교 건립에 투입된 자본금을 공개하지 않았다. 오라클 창립자 래리 앨리슨은 하와이 군도에서 6번째로 큰 섬인 라나이섬을 소유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