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BMC, UCMAP과 대학생 대상 교육

2015-10-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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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차세대 지도자 육성 나선다"

▶ 올바른 경영 및 사회활동 마인드 전파, 장학금*취업지원등 실질적 후원활동도

CBMC, UCMAP과 대학생 대상 교육

3일 UC버클리 교수클럽에 모인 북가주 CBMC와 학교 관계자들이 캠퍼스 CBMC 운영에 관한 토의와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마이크 와인버거 스포츠레저학과장, 강승태 북가주 CBMC 총무, 민경호 UC버클리 명예석좌교수, 이상백 북가주 CBMC 회장, 스티브 마틴 생명과학대학 학장, 시스턴 스완 펀드레이징 담당관. 뒷줄은 안창섭 UCMAP 소장.

북가주 기독실업인 연합회(CBMCᆞ회장 이상백)가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의 올바른 비즈니스 이념에 대한 교육과 저변확대를 위한 대학 캠퍼스 내 CBMC(CCBMC) 활동을 시작한다.

UC버클리 무도연구소(UCMAPᆞ소장 안창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임에는 매주 일선에서 활약하는 리더들이 참석해 성경적 경영을 바탕으로 실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과 업무에 대해 대처하는 산 경험과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CBMC의 이상백 회장, 강승태 총무와 스티브 마틴 생명과학대학 학장, 마이크 와인버거 스포츠레저 학과장등 UC 버클리 주요 교수진, 안창섭 UCMAP소장과 민경호 박사가 23일 UC 버클리 캠퍼스내 교수클럽에서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상백 CBMC 회장은 “졸업후 사회활동을 계획하는 학생들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체험을 하게될것”이라며 “UCMAP 학생들을 시작으로 UC버클리와 가주에 분포하는 모든 대학교, 나아가 전미 대학캠퍼스에 CCBMC를 세우는 초석을 다져 건강한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CBMC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재정, 취업에 대한 지원에 대한 청사진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밝힌 이 회장은 “미주 전체에 뻗어있는 CBMC의 강력한 네트워크는 태권도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의 지속적인 후원 및 개인 후원자 발굴과 학생들의 졸업후 취업을 위한 인턴십, OPT프로그램 확충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안창섭 UCMAP소장은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와 예절에 대한 교육과 거짓없는 진실성을 강조하는 CBMC의 경영 마인드가 만나 커다란 시너지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캠퍼스 내 활동은 물론 미 태권도 연맹에 소속된 80여개의 타 학교에도 CCBMC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등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함께 할것”이라고 전했다.

스티브 마틴 학장 역시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식과 인성을 함께 배우는 진정한 명문학교로서의 또다른 도약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UCMAP측은 지난 10일 펼쳐진 태권도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이상백 CBMC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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