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이틀새 또 살인사건, 올들어 25번째

2015-10-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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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지난 24일 새벽 산호세 지역의 몬트레이 하이웨이에서 약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외부에서 총격에 맞아 한 남성이 사망한데 이어 이틀도 지나지 않은 26일 오전 다운타운 아파트에서 또 한명의 여성이 살해됐다.

산호세 경찰당국은 이와 관련 산호세 거주 남성 휴고 카스트로(28)을 살인혐의로 체포했다.27일 산호세 경찰국의 엔리케 가르시아 경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20분쯤 복지관련 단체에서 복지관련 문제로 산호세 다운타운 소재 25 사우스 3가 길에 위치한 글로버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내부에 여성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카스트로는 살해된 여성과 함께 있었으며 이에 경찰은 카스트로를 억류한 채 예비조사를 통해 살해된 여성과 카스트로가 이전에 연인 관계였던 것을 밝혀냈다.이 사건으로 올해까지 산호세에서 발생된 살인사건은 총 25건으로 늘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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