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몬 이틀간 지진

2015-10-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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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1.4-3.2로 지속

칼라베라스지진대에 속하는 산라몬 지역의 지진이 주말동안 계속됐다.

미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토) 새벽 12시43분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한 후 1분 뒤 규모 3.1의 여진이 있었다.

이후 오전 10시에도 1.7과 1.4의 소규모 지진이 잇따랐다. 24일 지진 대부분은 산라몬 지역에서 발생했으나 더블린, 월넛크릭의 일부 주민들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보고가 USGS 웹사이트에 올라왔다.


한편 25일(일) 밤 10시 13분경에도 규모 2.1, 2.9의 지진이 일어났다. 두 지진은 깊이 7.8킬로미터로 산라몬시 동쪽 1마일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2.9 지진은 산라몬, 더블린, 댄빌, 플레즌튼, 리버모어 주민 253명이 감지했다고 보고했다.

USGS지진학자들은 앞으로 몇주간 산라몬 지역에서 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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