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도범 대형 마켓 내서 칼부림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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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저지하던 직원 3명 부상

피츠버그 대형 수퍼마켓에서 직원 3명을 연달아 칼로 찌르고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피츠버그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2일 노스 파크 블러버드 2400블록에 위치한 ‘윈코푸드’에서 면도날을 훔치던도중 이를 저지하려던 직원들을 향해 소지하고 있던 칼을 꺼내 휘두르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문 앞을 지키던 경비원 1명과 직원 2명이 각각 등과 팔뚝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의 증언과 감시카메라 판독결과 범행당시 용의자는 검은색 모자와 흰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메신저 가방을 들고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K-9 탐지견과 헬기를 동원해 범인 찾기에 나섰으며 (925)646-2441로 목격자 신고를 접수중에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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