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명다한 바트열차에 새생명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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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이클 프로젝트’ 통해

▶ 12대 재가동 6대 추가 보수중

바트가 낡고 고장난 상태로 방치됐던 차량을 수리하고 현장에 재투입하며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바트 사무국은 21일 공식성명서를 통해 올 초부터 추진했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이날 현재 12대의 열차가 보수를 마치고 철로를 달리고 있으며 6대의 차량에 대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증가된 열차량은 특히 출퇴근시간 인원들의 수용을 분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년 새로 개설되는 프리몬트 웜 스프링역의 원활한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됐다.


알리시아 트로스트 바트 대변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차고 구석에 방치돼 수리부속을 공급하던 열차에 새생명을 불어넣었다”며 “추후 도입될 새차량과 함께 베이지역 교통흐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차량보수를 위해 연방기금 170만달러와 가주 예산 169만달러가 투입됐으며 철저한 점검과 시범운행을 거친뒤 투입되는 열차의 안전성은 의심할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트국은 차량수리를 위한 엔지니어와 전기 수리공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바트 홈페이지(bart.gov/jo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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