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결산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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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7천 8백여 달러 모금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결산

몬트레이 한국학교 조덕현 교장과 문순찬 이사장이 함께 수입•지출 경비에 대해 결산 작업을 마친 뒤,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미선 한국학교 교감, 김기덕 노인회장, 문순찬 이사장, 조덕현 교장

지난 18일 열린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7천8백여 달러가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이사장 문순찬)는 지난 22일(목) 오후 6시 한국학교에서 결산 보고회를 갖고 한국학교 후원 골프대회에 대한 결산 보고 및 향후 학교 운영에 관련해 논의했다.

문순찬 이사장은 "골프대회에서 모든 경비를 제하고 난 후 총 수익금은 7천8백 여 달러로 결산됐다"고 밝히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체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 한국학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덕현 교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협조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뻤으며 후원과 관심을 보여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2세들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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