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6 발렌시아 비롯 여섯 개 단체 공동 선정
구글이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최고의 비영리 단체에 2000여명의 지역 학생들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826 발렌시아(826 Valencia)를 포함한 6개의 단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826 발렌시아를 포함한 6개 비영리 단체는 구글로부터 각각 50만 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
구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처럼 인터넷 투표를 통해 베이지역에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구글 어워드를 선정 총 55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인 40만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단체들은 베이지역의 발전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구글 어워드를 수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구글 어워드에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해리슨 반스와 SF자이언츠의 헌터 펜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포함한 하이프로필 패널들에 의해 최종 결승 진출자들이 선정되어 지난 9월29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는 826 발렌시아를 비롯한 6개 그룹이 최종 투표에서 같은 득표를 해서 공동 우승을 차지해 각각 50만 달러를 수상했다.
이밖에 네 곳의 비영리단체가 각각 25만 달러를 그리고 15개의 단체가 10만 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
구글 어워드 최종 우승한 비영리 단체는 다음과 같다.
▲826 Valencia ▲Bayview/Hunters Point Community Legal ▲City Year ▲The Hidden Genius Project ▲Kiva ▲The Reset Foundation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