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한인동포 의지 담아낼 것
2015-10-22 (목) 12:00:00
▶ 독도 플래시 몹 앞두고 최종 점검 가져
▶ 24일, 오후 3시부터 산호세 시청*구글 정문

SV한인회와 SV정치신장 위원회 관계자들이 오는 24일 산호세 시청과 구글 본사 정문에서 펼치는 실리콘밸리 지역 ‘독도 플래시 몹’을 앞두고 최종 점검 회의를 비원식당에서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와 SV정치신장 위원회(위원장 김환규) 및 독도 플래시 몹 관계자들은 21일 산타클라라 소재 비원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4일 산호세 시청(오후 3시)과 구글 정문(오후 3시 30분)에서 펼치는 ‘독도 플래시 몹’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최종 점검했다.
또한 25일 개최하는 ‘제3차 독도수호연대 모임’에 대해서도 행사 순서 등을 논의했다.
신민호 회장은 이어 "플래시 몹에 함께 하는 분들은 독도에 대한 한인으로서의 마음과 의지를 담아내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이들에 대한 연락을 취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회와 SV정치신장 위원회 등은 이번 산호세 플래시 몹 행사에는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등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한 한국 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플래시 몹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커뮤니티 봉사(8시간) 증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