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형섭 공동대표 태드제콥 엔지니어링그룹 2014년도 최우수 엔지니어로 선정돼

2015-10-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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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건축가협회 선정

유형섭 공동대표 태드제콥 엔지니어링그룹 2014년도 최우수 엔지니어로 선정돼

태드 제콥 엔지니어링 그룹이 설계하여 1등상을 수상한 두바이의 ‘태양에너지 혁신센터’ 건물

유형섭 공동대표 태드제콥 엔지니어링그룹 2014년도 최우수 엔지니어로 선정돼

2014년 최우수 엔지니어로 선정된 태드 제콥 엔지니어링그룹의 유형섭(오른쪽), 드래고스 공동 대표

한인이 공동 대표로 있는 태드제콥 엔지니어링그룹(Ted Jacob Engineering Group)을 중동 건축가협회가 2014년 최우수(2014 First Place Award) 엔지니어로 선정했다.

두바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중동건축가협회(Middle East Architect Association)가 최근 최우수 엔지니어로 선정 발표한 작품은 태드제콥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두바이의 ‘태양에너지혁신센터’(Dewa Solar Tower) 건물이다.

두바이정부가 통합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건립하는 센터 건물은 에너지 발전기, 태양 응용 기술 프로그램 연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혁신센터는 신재생 자원의 연구 개발과 사용 지원의 선도적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드 그룹이 2014년 설계를 완료하여 현재 공사가 시공중인 혁신센터는 13만 스케어피트 규모로 각종 이벤트와 워크샵, 회의 및 전시회 등도 열리게 된다.

이번에 1등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테드 제콥 엔지니어링그룹은 지난 1988년 설립된 회사로 현재 유형섭씨와 타비 드래고스(Tavi Dragos)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오클랜드에 본사, LA와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테드제콥 엔지니어링 그룹은 오클랜드와 발레호, LA 카이저 병원과 SF 캘리포니아 퍼시픽메디칼센터(CPMC) 등을 설계하는 등 병원 설계 전문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15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호텔과 사무실, 교육 관련 시설에 대한 설계와 감리 등 프로젝트 관리도 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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