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충돌사고로 23가 육교 펜스 떨어져

2015-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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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880에서 오클랜드 23가로 통하는 육교 펜스가 떨어져 이 일대의 통행이 중단되는 등 큰 혼잡을 겪었다.

19일 오후 6시34분경 880 남쪽방향 23가에서 세단과 픽업트럭이 또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서 갓길로 밀어난 차량이 육교의 펜스를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총 8대 차량이 충돌한 이번 사고로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명은 불타는 차량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현장 수습으로 양방향 통행은 오후 10시10분께 재개됐으며 펜스 복구작업은 20일 오전까지도 진행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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