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몬, 일주일 새 지진 5일
2015-10-20 (화) 12:00:00
산라몬 지역에서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하루 동안 산라몬에 규모 1.5에서 3.0사이의 지진이 22번이나 발생한데 이어 다음날인 15일에는 규모 3.4, 18일 오후 3시31분에는 3.1의 지진이 일어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19일에도 10여 차례의 약진이 산라몬 지역을 흔들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규모 2.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30분 후에는 지난 7일 간 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3.5의 지진이 있었다.
또 지진은 멈추지 않고 계속돼 오후 5시 45분 규모 2.5의 지진이 감지됐고 오후 9시 30분에 2.8, 2.9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부상 및 재산피해는 보고 되지 않았다.
한편 USGS는 지난 한 주부터 19일 오후 5시 20분까지 이 지역에서 총 201번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