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2015-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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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들 한글교육 위해 모였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이사장 문순찬)가 한국학교 기금마련을 위해 카멜에 위치한 카멜 벨리 렌치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조덕현 교장은 “우리의 후세들이 한인이라는 자긍심과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순찬 이사장은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은 계속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인데, 오늘 그런 한국학교를 후원하기 위해 참석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이응찬 회장은 이달 초 수원 방문 시 엄태용 수원시장으로부터 수원 화성 관광의 해를 몬트레이에 알려준 것에 감사해 전달받은 감사패를 이날 김종식 사무총장에게 전달하였다.

골프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 박철양 ▲메달리스트 이응찬 ▲2등 김신호, 3등 김기덕 ▲장타상 왕경남 ▲근접상(남)김종식, (여)정은영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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