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 염원 듬뿍 담아 ‘연 날리기’ 행사

2015-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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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평통 협의회

▶ 탈북 학생 돕기 장학기금 모금 행사

통일 염원 듬뿍 담아 ‘연 날리기’ 행사

권석대 회장(아랫줄 가운데부터 시계방 향으로) 정성남 수석 부회장, 주수경 재무 간사, 웬디유 지역협 력 및 탈북자후원 담 당 부회장, 최정택 운 영 부회장이 이번 행 사를 설명하고 자리 를 함께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하늘에연을 날려보아요”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와 재미탈북자지원회(회장 로버트 홍)는 11월13(목)일 오전11시 샌피드로 소재 우정의 종각에서 ‘제3회 북한 이탈 학생 장학기금모금 통일 연날리기 및 워크톤 대회’행사를 갖는다.

권석대 평통회장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통일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북한에서 나온 새터민에게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새터민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도움은 물론 행사를 함께하며 좋은시간을 보내고자 하니 많은 단체와한인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C건강정보교육센터 웬디유 소장은 “북한을 벗어나 노력하며 살고 있는 새터민을 돕는 것은 통일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며 “한인들이 새터민을 돕고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면 새터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후에통일에 있어 중요한 징검다리가 될것이다”고 말하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북한이탈 학생 장학기금 모금 통일 연날리기 및 워크톤 대회’에서는 예년과같이 한국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한다.

이번 행사에 사용될 연은 한국에서 직접 주문제작한 연을 사용한다.

또한 올해는 연날리기 전문가를 초빙해 한번에 20개의 연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추진 중에 있다.

권석대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고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OCSD평통 위원들이 함께 단합하고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평통만의 행사가 아니라 OC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통일을 소망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권 회장은“ 특히 젊은 한인과이민 2세, 3세대가 많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놀이도 경험하고 통일이라는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를가졌으면 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젊은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OCSD평통 지역협력 및 탈북자후원 분과 위원회가총괄하며 ‘북한 이탈자 돕기협회’ ,‘우정의 종 보존협회’ ,‘ 우리것 보존협회’ 등에서 협찬하고, 평통 측은 우정의 종각까지 대형 버스와 기념 티셔츠를 준비한다. 행사 참가비는 20달러이며 희망자는 11월8일(일)까지예약하면 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은 북한 새터민 학생들에게 12월18일(금)에 송년회겸장학금 전달식을 위해 사용된다.


OC 평통사무실 (714)53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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