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9월 실업률이 5.9%로 8년래 최저를 기록<본보 19일자 A1면 보도>한 가운데 SF는 3.2%로 산마테오카운티(3%), 마린카운티(3.1%)에 이어 가주 3위를 차지했다.
가주고용국이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와 산마테오카운티는 8-9월 사이에 교육과 헬스서비스 부문에서 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그 뒤를 이어 공립학교 등의 일자리가 2,400개, 서비스업이 900개 추가됐으나 레저 및 숙박업은 3,000개가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샌프란시스코와 산마테오카운티의 일자리는 4만7,900개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과 그와 관련된 서비스업 신규 일자리가 전체의 1/4에 해당됐다.
한편 오클랜드-헤이워드-버클리 지역 실업률은 4.3%로 전달 4.8%에서 소폭 하락했다. 알라메다카운티 9월 실업률은 4.2%, 콘트라코스타카운티 4.4%이다. 또 산호세-서니베일-산타클라라는 3.7%로 전달 4.1%보다 줄어들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