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프랑크푸르트 직항로 개설
2015-10-15 (목) 12:00:00
IT 산업의 허브인 산호세에서 유럽 상공업의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직항로가 개설된다.
15일 AirlineRoute.net은 유럽 최대의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항공이 오는 2016년부터 산호세와 프랑크푸르트간의 직항로를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호세와 프랑크푸르트간의 직항은 매주 5편이 운항되며 내년 여름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호세 국제공항 관계자와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서비스 실시를 밝혔다.
산호세 국제공항의 이번 프랑크푸르트 직항편은 산호세에서 유럽까지의 두 번째 직항로 개설인데 지난 8월말 영국항공인 브리티쉬 에어웨이가 처음으로 개설, 내년 5월부터 산호세와 런던간 직항으로 운행키로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