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몬서 또 지진

2015-10-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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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일 이어 15일에도

▶ 전보다 강한 규모 3.4

13일과 14일 하루 동안 산라몬에 규모 1.5에서 3.0사이의 지진이 22번이나 발생한데 이어 다음날에도 여진이 일어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10분 산라몬 중앙에서 북동쪽 1마일, 덴빌에서 남동쪽 3마일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있었다. 하지만 후에 지진의 규모를 3.4로 정정했다.

USGS는 전날 100여명이 지진을 느낀 것으로 보고됐다며 이번 지진은 그 보다 많은 250여명이 흔들림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들은 지진의 강도가 좀 더 세져 다소 불안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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