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신이 돌보던 소년에 위탁부모가 음란행위

2015-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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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소년에 대한 음란 행위를 저지른 위탁부모가 경찰에 체포, 감옥에 수감됐다. 13일 마운틴 뷰 경찰에 따르면 자신의 집에 위탁한 소년을 대상으로 59세의 위탁부모인 데이비드 노먼 엘리엇이 음란하고 음탕한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 8일 구속했다.

경찰은 소년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로부터 전해들은 얘기에 대해 신고하자 엘리엇을 체포 후 조사했으며 그는 현재 산타클라라 카운티 주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경찰은 엘리엇이 지난 5년 동안 양부모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을 찾아내고 그동안 그와 접촉한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아래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은 (650)903-6395로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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