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AKS 후원의 밤 개최

2015-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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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워싱턴 DC에서

NAKS  후원의 밤 개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회가 오는 29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키로 한 가운데 미 서부와 동부로 떨어져 있는 이사 구성원들의 지역성을 감안 화상통화를 이용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앞줄 오른쪽이 김대영 부이사장,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내원 전직 이사장)<사진 NAKS>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회(NAKS.이사장 장동구)가 오는 29일 워싱턴 인근의 팰리스 식당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후원의 밤 행사를 열기로 했다.

NAKS는 지난 7일 동부지역인 워싱턴 지역의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김대영 부이사장과 이내원 전직 이사장 등이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장동구 이사장, 최미영 총회장과 화상 통화로 이사회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이를 널리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 장 이사장은 "NAKS본부가 위치한 워싱턴 지역에서 34년 전 KAKS가 창립되었던 초심의 각오를 되새기며 주말한국학교 교육의 목적이 되는 재미 한인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이사회가 발 벗고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금 행사는 워싱턴 지역 뿐 아니라 미국 내 14개 지역 협의회 전체가 협력해서 동참하며 기타 여러 한인 단체 및 한인의 협력을 구하고 있다. NAKS 이사회에서는 차세대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뜻있는 한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301) 922-8806, daekim3@gmail.com.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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