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 어바인 10년간 기부금 10억달러 달성

2015-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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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어바인은 지난 10년 동안 목표 기금이었던 10억달러를 달성하면서 오렌지카운티 비영리단체 최초로 10억 달러 기금모금에 성공했다.

UCI 재단에 따르면 현재 기금 총액은 10억1385만 3,274달러로 11만3,000명이 모금에 동참한 결과이다.

UC 어바인 파운데이션 멤버인 더글라스 K. 프리만은 “캠퍼스에서 지난 십년 동안 진행해온 기금모금 운동은 하나의 목표였다”며 “오늘보다 내일을 그리고 지금세대보다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는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기부자로는 폴&엘리자베스 메라지 부부가 3,000만 달러를 경영대에 기부했고, 더글라스가 의과대학을 위해 2,100만 달러, 프랜시스코 아얄라 UC 어바인 생물학교수가 1,000만달러, 수&빌 그로스 부부가 1,000만달러를 기부했다. 특히 프랜시스코 아얄라 교수는 UC 어바인 교수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모금된 기부금들은 UC 어바인이 추구하는 에너지와 환경, 글로벌 리더쉽, 건강, 양질의 시설을 발전시키는데 큰 영양을 주게 될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 진행 중인 태양열 주택 개발, 망막 재생 연구, 자폐센터 연구에 도움은 물론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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