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밀피타스에서 4억2,500만 달러짜리 복권이 팔려나간데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또다시 거액의 복권이 당첨되는 행운이 찾아왔다.
산호세의 한 로컬 세이프웨이에서 1,500만 달러짜리 수퍼로토 플러스 티켓이 팔려나간 것이다. 캘리포티아주 복권국은 10일 추첨 수퍼로또 플러스 잭팟 티켓 1장이 산호세의 179 브랜햄 레인에 위치한 세이프웨이에서 팔려나갔다고 밝혔다.복권 당첨 번호는 21, 28, 33, 34, 37번이고 메가 넘버는 17번이었다.
당첨 복권을 판 업소는 복권국으로부터 75,000달러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지금까지 실리콘밸리 지역에서는 지난 2월에 당첨된 거액의 복권 외에도 2013년에도 이스트 산호세 거주 피자 배달원이 6억3,600백만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공동으로 당첨되는 행운을 맞았다.
한편 이번 복권 당첨자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당첨자는 180일 이내에 당첨금을 찾아가야 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