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모란장에 김만종씨
2015-10-12 (월) 12:00:00
▶ ■ ‘세계 한인의 날’ 기념 포상
▶ 이종혁 고문*김명수 회장 국무총리 표창
‘제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로 김만종 한국전기념재단(KWMF) 부회장(사진)이 국민훈장 모란장 포상자로 선정됐다.
외교부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유공 포상자 명단에 따르면 미주 한인 21명을 비롯 총 96명(2개 단체 포함)이 훈장과 표창장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가주에서는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자로 선정된 김만종 부회장을 비롯해 매년 오클랜드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생스기빙 만찬을 20년 넘게 펼쳐오고 있는 이종혁 SF민주평통 고문과 리들리 애국지사묘소를 24년째 돌보며 매년 애국선열 추모제를 거행해온 김명수 재미중가주 해병전우회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만종 부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보은 만찬행사를 개최해왔으며, SF한국전기념비 건립에 11만 달러를 건립기금으로 쾌척하는 등 공로가 인정돼 수훈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들에 대한 포상 전수식은 10월말 SF총영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