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
2015-10-12 (월) 12:00:00
한동만 SF총영사는 8일 와이오밍주 한국전참전용사 및 가족을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튜 메드 와이오밍 주지사, 낸시 티아 브라운 코디시 시장, 스테파니 힉스와 노스웨스트 칼리지 총장 및 37명의 와이오밍주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일부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60여 년전 한국전 감회가 되살아난 듯 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메달수여식 후 한동만 총영사는 한국전참전용사들과 함께 코디시 소재 와이오밍주립 한국전참전기념시설을 방문, 헌화했다. 또 8일 오전 와이오밍주 마이크 엔지와 존 바라쏘 연방상원의원 지역구 사무실 캐런 맥크레리 보좌관, 팸 불린보좌관과 만나전문직비자법안 지지를 요청했다. 9일에는 노스웨스트 칼리지에서 한미관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은 한 총영사가 참전용사들과 함께 와이오밍주 코디시 한국전참기념시설 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이다. <사진 SF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