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100파운드 옮기려다 체포
2015-10-09 (금) 12:00:00
산호세 거주 남성이 마리화나 100파운드를 비행기를 통해 운송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9일 매사추세츠 주 경찰국은 보도 자료를 통해 산호세 거주 리아 팜(31)씨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통해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으로 마리화나 100파운드를 옮기려다 체포됐다고 전했다. 리아 팜씨는 마리화나 운송 및 매매 혐의가 적용될 예정이다.
팜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델타 항공을 타고 오후 5시 경 보스턴 로건 공항에 도착했으나 이미 정보를 입수한 로건 공항 경찰과 매사추세츠 주 경찰 및 DEA(마약단속관리국)요원들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팜은 보스턴으로 운송된 마리화나를 다시 보스톤 남쪽의 1시간가량 거리에 있는 랜돌프라는 소도시로 옮기려고 했다고 자백했다.경찰은 마약 탐지견인 제바를 통해 팜의 짐 속에서 밀봉된 플라스틱 포장속에 있는 마리화나 1백 파운드를 발견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