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웜스프링스 구간

2015-10-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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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트 개통 내년으로 연기

프리몬트-웜스프링스 구간
올해말로 예정됐던 프리몬트-웜스프링스 바트구간(5.4마일) 개통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바트당국은 예상보다 충분한 테스트 소요기간이 필요해 개통이 지연됐다며 내년 1분기 이후에나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8억9,000만달러 공사비가 투입되는 이 구간 바트 확장 프로젝트는 현재 94% 진척된 상태이다.

당국은 자동제어시스템, 전력, 통신 등 수행해야 할 테스트가 수천가지에 이른다면서 개통전 공공유틸리티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윔스프링스역 개통 지연이 2017년 개통 예정인 실리콘밸리 바트 연장 프로젝트 진행과정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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