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피타스 올해 첫 살인사건
2015-10-08 (목) 12:00:00
밀피타스에서 올 들어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6일 체포됐다.
7일 존 토레즈 서전트에 따르면 산호세 거주 캐빈 밴 누엔(26)을 500 블록 맨자노 스트릿에서 벌어진 밀피타스 여성(20)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5일 오후 4시께 여성이 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장에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으며 목격자가 용의자로 누엔을 지목했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6일 오전 7시 형사들과 경찰특수기동대(SWAT)가 용의자의 거주지를 덮쳐 그를 체포했다. 현재 누엔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돼 있다.
토레즈 서전트는 피해자와 용의자가 면식이 있지만 어떤 관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