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0대 아동포르노 제작

2015-10-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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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 혐의로 체포

80대 아동포르노 제작
80세노인이 SD카드에 아동포르노가 내장된 것을 모른채 사진을 인쇄하러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8일 캠벨경찰에 따르면 산호세 거주 80세 노인인 프랭크팬 더케스트(사진)는 지난 6일 오후 캠벨지역 윈체스트 블루버드에 있는 산호세 카메라&비디오샾에서 SD카드에 있는 사진을 인쇄하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인쇄된 사진에 아동포르노 사진이 다수 포함된 것을 본 카메라&비디오샾 직원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으며 팬더게스트는 캠벨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팬더게스트를 체포한 후 웨스트 산호세에 위치한 그의 집에 대한 검색을 동의 받아 수색한 결과 그의 집에서 아동포르노 등 불법적인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었음을 찾아냈다.

경찰은 컴퓨터와 비디오테이프, DVD 및 또 다른 SD카드를 포함하여 압수한후 이 자료들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팬더게스트가 그가 직접 아동포르노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냈으나 언제 이같은 일을 벌였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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