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시 변호사 투신자살
2015-10-07 (수) 12:00:00
콩코드 시 변호사가 다운타운 월넛크릭 3층 주차장에서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월넛크릭 경찰국에 따르면 6일 아침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자살한 변호사의 신원은 쿤씨라고 만 밝혔다. 사망한 쿤씨의 주변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은 그의 극단적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징후가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쿤씨는 2002년부터 시의 여러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 변호사로 임명됐다.
콩코드 시는 시의회 회의를 취소하는 등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10년 미 전체에서 약 3만8,400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는 같은 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3만6,000명 보다 대략 2,400명이나 많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