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7번 고가도로에서 추락사고

2015-10-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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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사망, 동승자는 병원 이송

산호세 거주 남성이 237번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추락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메디컬 검시관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산호세 남성 이사야 알바(32)가 자신이 운전하던 픽업 트럭이 237번 프리웨이 육교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알바알바가 이날 정오경 자신의 회색 도요타 툰드라를 몰고 라파예트와 골드 스트리트 고가도로 서쪽방향으로 가는 중 흰색 픽업이 차량 옆을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중심을 잃은 도요타 툰드라는 오른쪽으로 육교 장벽을 부딪치며 40피트 아래로 추락했다.

알바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트럭에 함께 타고 있었던 동승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한편 흰색 픽업 운전자는 약물이나 알콜을 섭취하거나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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