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이소연씨 페닌슐라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5-10-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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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산마테오, 24일 쿠퍼티노

페닌슐라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이소연씨와 협연으로 23, 24일 공연한다.

이소연(케이트, 사진)씨는 한국 출생으로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했으며 2010년 나움버그 국제피아노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양일간 이소연씨는 라흐마니노프의 대표곡 피아노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지로부터 ‘피아노 키보드를 장악하는 놀라움’이라는, 뉴욕타임스로부터는 ‘웅장하고 풍성하면서 다양한 소리’라는 평을 얻었으며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와 협연했다. 또 뉴욕 카네기센터에서 독주회를 연 바 있다.

한편 페닌슐라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미쉘 샤도우 클레인 지휘를 맡고 있으며 매년 4회 정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23일 공연은 오후 8시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 24일 공연은 오후 8시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40달러, 시니어 35달러, 학생 25달러, 아동 10달러이다.


문의 (650)941-5291, peninsu-lasymphony.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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