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벽화아티스트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2015-10-07 (수) 12:00:00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경 웨스트오클랜드에서 총격살해당한 안토니오 라모스(27) 벽화아티스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사진이 공개됐다.
오클랜드 경찰국이 5일 CCTV에 찍힌 유력 용의자의 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6피트 키의 20대 흑인이며 아디다스 로고가 박힌 자켓, 짙은색 야구모자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국은 유력 용의자 행방 제보금으로 1만달러를 제공했으나 유력 용의자 선상에 오른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망자 라모스는 오클랜드 수퍼히어로 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그룹 일원으로 580프리웨이 밑의 벽화를 그리다가 총격살해됐었다. 사망 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범인 체포는 이뤄지지 못한 실정이다. 이 사건에 대한 제보는 (510) 238-3821나 (510) 777-8572로 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