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베테랑, 북미 흥행수입 100만불 돌파

2015-10-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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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퍼티노 AMC 상영중

영화 ‘베테랑’이 북미 개봉 17일 만에 박스 오피스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6일 "베테랑이 일요일인 4일 104만8천332달러의 수입을 거뒀다"면서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은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베테랑은 같은 날 한국에서 누적 관객수 1,334만1,114명을 기록해 ‘명량’(1,761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 등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5위에 올랐다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C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한국 내 장기 흥행 열기를 타고 북미에서도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개봉 3주차에도 지난 주말 LA CGV 극장에서는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영화 베테랑은 범죄를 저지른 재벌 3세를 뒤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극으로 황정민·유아인·유해진·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북가주에서는 쿠퍼티노 AMC(10123 N Wolfe Rd, Cupertino, CA 95014)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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