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사도’ 북가주 개봉

2015-10-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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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쿠퍼티노 AMC

▶ 송강호*유아인 명품연기

영화 ‘사도’(영어제목 The Throne)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비극적인 가족 이야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사도가 16일 쿠퍼티노 AMC서 개봉된다.

특히 말이 필요없는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이 명품연기를 선보인 영화 사도는 개봉16일만에 500만명을 돌파해 적수 없는 흥행독주를 하고 있다. 또 문근영, 김해숙, 전혜진, 소지섭 등 쟁쟁한 배우들이 영화의 숨결을 더했다.

위태롭게 왕권을 유지하던 영조가 기대를 걸었던 아들과 어긋나면서 죽음으로 이어지는 조선왕조 가족사, 영화 ‘사도’는 올해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부분의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도’는 ‘왕의 남자’ ‘황산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사극 영화의 거장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Cuper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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