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 포트리 시장후보 초청 간담회
2015-10-03 (토)
함지하 기자
뉴저지 포트리 시장 및 시의원 공화당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2일 시민참여센터(KACE) 뉴저지 포트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릭 피셔(왼쪽 두 번째부터) 시장 후보와 시의원에 나선 한인 마가렛 안 후보가 참석해 교통문제와 메인스트릿 상권 활성화 방안 등 포트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후보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포트리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인사회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함지하 기자>